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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이 달라… 홍삼의 진화

입력 | 2017-08-22 03:00:00

농협홍삼 한삼120




“젊었을 땐 며칠 밤을 지새워도 끄떡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예전 같지 않다며 한 해 한 해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천만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면역력은 외부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면역력이 감소되는 것은 당연하다. 나이에 의해 혹은 외부환경에 의해 감소되는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만 있다면 그만큼 노화를 늦출 수 있는 것이다.

활기찬 인생을 위해서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기억력도 세월을 거스르기 힘들다. 하지만 이 또한 정상적인 두뇌활동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주면서 뇌세포의 손상을 초래하는 요인을 줄이면 기억력 감퇴의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면역력과 기억력. 이 두 가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건강하게 오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홍삼이 국내기업 연구진의 꾸준한 연구로 또 한 번의 진화를 거듭했다.

‘농협홍삼 한삼120’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기력회복, 정력증강에 효과가 있는 황기, 침향 및 녹용, 산수유, 당귀 등을 부원료로 사용하여 면역력 증진, 피로해소는 물론 기억력 개선 및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도 도움을 준다.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많지만 그 기능성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다. ‘농협홍삼 한삼120’은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제조신고’된 제품이다. 피로해소, 면역력 증진은 물론 혈액 흐름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확실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환 형태의 씹어서 먹는 ‘농협홍삼 한삼120’은 혀끝에서부터 느껴지는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에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하기 쉽고 편하다. 특히 이번 보급형의 출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다양하고 놀라운 기능성에 이어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