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사진(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온라인에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각) 현지매체 가십캅 등 현지 매체는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 사진이 해킹으로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스튜어트의 노출 사진은 최근 불법적인 경로로 여러 웹사이트에 올라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측은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경찰 등 수사 당국 역시 해킹과 유출 경로를 파악해 수사에 나선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