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 이대휘-임영민-김동현-박우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Mnet 제공
브랜뉴뮤직 소속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 연습생들이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
브랜뉴뮤직 측은 22일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했던 이대휘 임영민 박우진 김동현을 향한 허위 사실 및 인신공격 등의 악성댓글에 대해 고소한 바 있다.
이에 피고소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게 반성하며 공개 사과문을 게시하는 등 해결을 위해 신속히 조치한 노력을 감안해 고심 끝에 선처를 결정, 빠른 시일 내 고소 취하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