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평론, 온라인으로 상시 투고 받아
온라인에서 원고를 받아 만드는 시 전문지가 나왔다. 최근 창간호를 낸 계간 ‘모:든시’는 온라인 플랫폼 ‘세상의 모든 시집’(omnipoetry.com)을 통해 잡지에 실을 시와 평론을 상시 투고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등단 작가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홍일표 시인이 주간, 오연경, 기혁, 안지영 문학평론가가 편집위원을 맡았다. 등단 여부나 명성에 관계없이 작품 중심으로 시를 선정하겠다는 것이 이 전문지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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