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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기념 中작가 전시회 찾은 김정숙 여사

입력 | 2017-08-23 03:00:00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22일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전시 중인 중국 대표 작가 치바이스의 전시회를 관람한 뒤 중국 예술가 한메이린(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를 전달하고 있다. 한메이린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의 총괄 기획자다. 왼쪽은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