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계속되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은 북핵과 관련한 중국, 러시아 기업의 추가 제재에 들어갔다고 동아일보 8월 23일자 1면이 보도했습니다. 미군 주요 지휘부 관계자들이 경기 오산 기지에서 북한의 모든 도발을 억제할 뜻도 밝혔죠. 단독 기사로 초중고교 교사가 7년 뒤에는 7만5000명이나 남아돈다는 기획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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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제작 | 이소정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