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스포츠서울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은 임신초기라서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둘째 임신을 축하한다”는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난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