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반응 속에 곧 막을 내리는 러브라인 추리 예능 ‘하트시그널’. 4명의 여성 출연자가 남성 출연자에게 홀딱 반한 순간은 과연 언제였을까요?
바로 ‘내가 하기 힘든 일을 손쉽게 척척 해낼 때’ ‘공들여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때’ ‘캐주얼한 옷만 입다가 수트 입은 모습을 봤을 때’ ‘입던 옷을 벗어주며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때’ ‘연하남이 말을 놓으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 였죠.
이 5가지 사례 중 여러분이 가장 심쿵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이 남성 출연자들은 내일(25일) 본 방송에서는 또 어떤 멋진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요?
기획·제작 | 하정민 기자, 신슬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