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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바람

입력 | 2017-08-25 03:00:00


우산이 휘어질 정도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24일 시민들이 힘겹게 우산을 붙잡고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