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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배윤경의 남자 장천, 스펙 보니…“외고→로스쿨→변호사

입력 | 2017-08-26 15:22:00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과 커플이 된 장천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화려한 스펙도 덩달아 화제다.

'하트시그널'에서 서주원, 장천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배윤경은 2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장천을 선택했다. 장천 역시 배윤경을 선택해 두 사람은 커플이 됐다.

장천은 1985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다. 명덕외고 졸업 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 후 건국대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혜'에서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한편 장천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른 것을 캡처해 "신기하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