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클린은 피부에 안전한 특허 원료와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했으며, 국내외 피부임상 결과 무자극으로 판정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보디클렌저나 비누가 단순 세척, 세정 작용을 한다면 히즈클린은 항염, 항균 작용을 통해 중요 부위의 가려움증을 해소하고 악취를 제거하며 고환, 성기, 사타구니, 항문 주위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FDA-GLP(피부 자극 안정 시험), FDA-OTC(미국 내 일반의약품)를 받았으며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의 사이트에도 등록됐다.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오픈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며, 7월에는 오픈마켓(11번가) 뷰티 부분에서 베스트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제품의 우수성은 브랜드 공식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합쳐 7천 여건 이상의 후기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사용 후기 중 많은 글들이 효능 효과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글이다. 2009년 리서치 전문 업체 갤럽에 의뢰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2.1∼93.9%의 소비자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조 대표는 “히즈클린은 남성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남녀 모두를 위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제품 개발로 남성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청결과 건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