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배우 오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오윤아 측은 28일 오윤아의 촬영장 밖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쉬는 시간 차 안에서 꼼꼼하게 대본을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 오윤아는 촬영 직전 감정에 몰입하는 한편, 거울을 꺼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오윤아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