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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 한중 합작 위안부 다큐 영화 ‘22’, 한국에선 못본다?
입력
|
2017-08-28 16:06:00
한중 합작 위안부 피해자 다큐멘터리 영화 ‘22’가 중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오늘(28일) 별세한 하상숙 할머니를 포함해 중국에서 생존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22명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지난 14일 중국에서 개봉해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중국 다큐멘터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죠.
하지만 한국에선 개봉조차 못했다는데, 그 이유를 동영상뉴스로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