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가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간의 막이 올랐다. 정부여당은 권력기관 개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각종 개혁 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지만 야당도 강한 견제를 예고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를 비롯한 각 부처 장차관들이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있다. 정기국회 개회식을 맞아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소영 법원행정처장(앞줄 왼쪽)도 맨 앞줄에 출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