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18)의 첫 신분증 인증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김소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첫 신분증. 이제 몇 달 후면 스무살!!!”이라는 글과 함께 주민등록증 속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굴욕 없는 미모와 청순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9년 6월 4일생인 김소연은 내년이면 세는 나이로 스무 살이 된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