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8명과 패널 6명이 총출동한 9월 1일 특별방송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 도중 결과를 사전 노출할 뻔한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한참 하트시그널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영화관에 갔다. 그런데 어떤 분이 ‘둘이 최종 커플이 된 거냐’고 물어봐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죠.
또 아쉽게 배윤경과 맺어지지 못한 ‘직진남 카레이서’ 서주원은 소위 ‘여자친구설’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는데요. 과연 서주원은 왜 이런 소문에 휘말렸을까요? 하트시그널 스페셜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하정민 기자 de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