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EO(파세오) 화장실용 화장지
(유)그랜드 유니버셜 트레이딩 코리아는 전 세계 12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티슈 브랜드 PASEO(파세오) 화장실용 화장지를 출시했다.
PASEO는 청정지역인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호주, 싱가포르, 대만, 아랍에미레이트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티슈 브랜드로, ‘일상의 럭셔리한 터치’를 컨셉으로 하여, 자신감, 세련된 개성, 풍요로움, 우아함을 담아 긍정적이고 에너지틱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이국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생활용품에 대한 유해성분에 대한 안전성 이슈가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PASEO는 식림에서부터 수목림의 채집, 펄프의 생산 및 완제품 생산 가공까지의 전 공정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 하고 있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에 대한 안전성 시험 검사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을 지켜 나아가고 있다.
금번 프리미엄 티슈 브랜드의 출시에 따라, 소비자와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펼칠 계획과 함께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꾸준히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마케팅 관계자는 언급했다.
(유) 그랜드 유니버셜 트레이딩 코리아는 연간 1,900만톤의 펄프&제지 원단을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No.1, 글로벌 Top 4에 랭크된 Asia Pulp&Paper 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2013년 1월 국내에 런칭한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Hello, Livi’라는 티슈 브랜드를 통해 국내 유통 채널에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