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대장-상장 계급장 단 北 핵개발 주역들
입력
|
2017-09-08 03:00:00
북한 노동신문은 7일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의 완전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 군민경축대회를 6일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고 보도했다. 북한 핵 개발 총책임자로 알려진 홍승무 노동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왼쪽 점선)이 별 4개 대장 계급장을 단 군복을 처음 입고 등장했다. 핵 개발 2인자로 알려진 리홍섭 핵무기연구소 소장(오른쪽 점선)은 별 3개 상장 계급장을 달고 나왔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관련뉴스
美中日은 100kt 넘는다는데 한국만 “50kt”
北미사일 요격망 아직 빈틈 많아… 송영무 국방, SM-3 도입 검토
中관영매체 “한국 보수파, 김치 먹더니 어리석어져”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