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대형 버스는 자칫 잘못하면 주변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크나큰 위협이 될 수 있는데요. 버스 기사들은 왜 본인과 승객,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졸음운전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휴식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열악한 근무 환경, 운전기사들의 안이한 업무태도 등을 강하게 질책했는데요.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가 선보이는 동영상 콘텐츠 ‘댓글플러스’에서 졸음운전에 관한 누리꾼들의 의견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