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임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의 생일이 딱 일주일씩 간격을 두고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해마다 모여 축하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조금 늦은,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한 7월 모임. 어느덧 몇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참 좋다:) 사진은 구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정과 그녀의 동생들은 술자리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한편, 임수정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한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