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S라인을 뽐냈다.
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 동생을 열심히 트레이닝(구박) 해서 인생샷을 건져냈습니다. 투덜투덜. 그래도 내가 너 인생샷도 건졌다"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7년간 활동하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현재 드라마,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