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졌다. 한국은 ‘중진국 함정’을 피하려고 노력하면서 자체적으로 번영하는 선진경제로 변화했다.”
7일 서울에서 열린 기획재정부-한국은행-IMF-피터슨연구소 공동 주최 국제콘퍼런스에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0년간 한국의 발전을 표현하며.
■ “장애인 직원들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마무리해 달라.”
5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연구개발(R&D)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마무리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 “대표이기에 앞서 저 또한 엄마로서 참으로 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용혈성요독증후군(HUS)’과 집단 장염 등 최근 맥도날드 제품을 먹고 탈이 나는 경우가 연이어 발생하자 7일 처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