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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폴, 가을 간절기용 스포티웨어 선봬

입력 | 2017-09-12 05:45:00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이 박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간절기 시준에 스포티하게 입을 수 있는 가을 신상품을 선보였다. 올 가을 선보이는 CPX 웜업세트(사진)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어울리는 상하의 트레이닝복이다. 역시 신상품인 라이트테크 바람막이는 일본 수입 스트레치 우븐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편하다. 일상에서는 데님팬츠에 매치해 라이프스타일웨어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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