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을 먹거리로 만드는 ‘식용 곤충 전문가’, 인터넷상 과거를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 여행업계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요트스테이’. 신입사원도 월 평균 3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는 ‘드론 파일럿’ 교관을 아시나요?
채널A ‘종합뉴스’에서 지난 7월부터 ‘일자리, 우리가 만듭니다’ 코너를 통해 미래 유망직업들을 소개하고 있는 주인공 들이죠. 화제를 모은 이색직업 네 가지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