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1실 규모… 서해종합건설 시공
서해종합건설 제공
호텔이 들어서는 강릉은 연간 약 1500만 명이 찾는 관광 도시.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빙상 경기가 이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 호텔은 올림픽 기간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들이 머무는 숙소로 지정돼 높은 객실 가동률이 예상된다.
시행사는 분양받는 투자자에게 중도금의 50%를 무이자로 대출할 예정이다. 또 연간 15박 무료 이용과 서해종합건설이 운영하는 제주도 ‘아덴힐 골프&리조트’ 이용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객실별 개별 등기도 할 수 있다. 1600-0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