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이 평생을 들여 개발한 기술을 빼앗는 기술유용 행위는 우리 경제의 잠재력을 잠식하는 반사회적 행위.”
14일 기술심사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중소기업 기술 보호 의지를 강조.
■ “그것은 별개의 문제다.”
15일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뒤 노조의 반대에 대해 “노조는 대화의 파트너”라면서도 사외이사 추천권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 “10년 내 글로벌 바이오 시장 5%를 점유하고 신규 바이오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겠다.”
15일 국회 토론회에서 바이오 분야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