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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 퀸’들

입력 | 2017-09-18 03:00:00


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관련 행사에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이 안니카 소렌스탐과 함께 각자의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소연(ANA 인스피레이션), 대니얼 강(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소렌스탐, 박성현(US여자오픈), 김인경(브리티시오픈).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그해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진다.
 
사진 출처 에비앙챔피언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