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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늘어나는 귀 질환 환자 난청을 부르는 습관은?

입력 | 2017-09-26 06:57: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

매년 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무려 600만 명에 이른다. 귀 질환 중 가장 흔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질환은 난청이다.

몸신 주치의가 게스트로 출연한 NRG 천명훈의 귓속을 검진하던 중 놀라운 사실이 발견돼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일상에서 사용되는 이어폰도 난청을 부르는 주범이다. 난청을 일으키는 생활 속 습관도 점검해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