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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7’ 예약 실시

입력 | 2017-10-16 05:45:00


미슐랭 가이드(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디지털 파트너사 네이버가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7’의 온라인 예약을 진행한다. 28일과 2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 ‘올 인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17에 등재된 19개 레스토랑들과 셰프가 참여한다. 스타존에는 미슐랭 3스타인 서울 신라호텔 라연을 비롯해 라미띠에, 리스토란테 에오, 밍글스, 유유안, 진진, 하모와 같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들과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유현수 셰프가 나선다. 또한 그라노, 다담, 랩 24, 류니끄, 마누 테라스, 부아, 수마린, 역전회관, 주옥, 테이블 포 포, 플라워 차일드 등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17 선정 식당들도 함께 한다. 행사장에서는 유현수, 류태환(류니끄) 셰프의 라이브 쿠킹 시연 및 여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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