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Da clip] 美 뉴욕 한복판 주류상점에 ‘평양’이라고 쓰인 소주가?
입력
|
2017-10-16 17:23:00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미국 정부의 대북 제재는 더욱 강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교역은 최근 6개월 새 전혀 이뤄지지 않았죠.
그런데 미국 뉴욕 한복판에선 북한 소주가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동아일보-채널A가 단독 취재한 결과 주류상점 판매대에 ‘북한산’ 글씨가 선명한 ‘평양 소주’가 진열돼 있었던 거죠.
도매상은 과거 수입된 북한산 소주의 재고가 남아서 소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예 수입이 중단된 상황이어서 뉴욕에서 평양 소주를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뉴욕의 마지막 북한 소주’ 영상을 전격 공개합니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