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초청을 거부했습니다. “행사를 일방적으로 진행한다”는 게 이유였다는데요. 노동계에 우호적인 문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거부한 민노총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고 동아일보 10월 25일자 1면이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24일 청와대 만찬도 반쪽 행사에 그쳤다 합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드디어 마오쩌둥 반열에 올랐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공개합니다.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제작 | 이지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