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Da clip]도시어부의 달달한 썸…‘홍수현 바라기’가 된 마이크로닷
입력
|
2017-10-29 17:40:00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마닷)이 출연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달달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래퍼 마닷이 여성 손님인 배우 홍수현의 바라기가 됐기 때문인데요.
마닷은 홍수현이 등장하자마자 함박웃음을 짓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죠. 낚시 초보인 홍수현에게 낚시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세찬 바다 바람에 홍수현의 머리카락이 휘날리자 모자를 건네는 자상한 면모도 선보였죠.
하룻밤이 지난 후에는 일어나자마자 “누나 어딨어?”라며 홍수현부터 찾는 마닷. ‘ 예쁜 누나’ 홍수현에게 푹 빠진 마닷이 낚시에서도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줄까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기대해주세요.
하정민 기자 de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