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트 잡페어 1일까지 열려
박람회엔 93개 기업 및 기관이 132개의 부스를 만들어 참여한다. 상생 채용관에선 사회적 기업 일자리가 소개된다. 이 밖에 여성 채용관, 신중년 채용관, 공공일자리 정보관, 청년 일자리 정보관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31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홈페이지(www.restart2017.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