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전 MBC 사장
[속보] 김재철 “목숨을 걸고 MBC 언론장악 안 돼”
김재철 "MBC는 장악될 수도, 할 수도 없다"
김재철 "MBC를 장악한다면 누가 투쟁하나"
김재철 "나는 낙하산 사장 아니다"
김재철 "국정원 사람들 만난 일 없다"
김재철 "사장된 뒤 업무 파악만 했다"
김재철 "제 목숨을 걸고 언론장악 안 돼"
김재철 "MBC는 본부별 체제…난 화백회의 대표"
김재철 "국정원이나 靑 지시, 들은 적도 없어"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