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동연 부총리 “내년 예산안 협조를”

입력 | 2017-11-07 03:00:00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서 있는 사람)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그는 “내년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통과돼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국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