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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 9일 재오픈

입력 | 2017-11-10 05:45:0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를 9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했다.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재규어 XJ, 재규어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스포츠카 재규어 F-TYPE와 재규어 F-PACE를 만날 수 있다. 또한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라인업으로 재규어 F-TYPE SVR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도 전시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등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다양한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담 및 계약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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