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자유여행객을 위한 교통 패스, 현지관광상품 등을 판매하는 내일스토어는 론칭 1주년을 맞아 도시별 베스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일본, 동남아, 유럽의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대부분의 상품이 최저가를 보장한다. 이벤트 주요 상품으로는 도쿄 여행객을 위한 게이세이선 스카이라이너 편도권+도쿄 지하철 티켓 24시간 세트를 비롯해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파리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 싱가포르 시티 홉 온 홉 버스투어, △마카오 베네시안 곤돌라 탑승권 등이 있다.
또한 독일 철도 패스를 20% 할인하고,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면 1만원 즉시할인도 제공한다. 독일은 초고속 열차인 이체(ICE)부터 지방 노선까지 촘촘하게 노선이 연결된 기차 여행 강국이다. 이외에 오사카 주유패스를 포함한 오사카의 다양한 패스를 20% 할인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