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브라질너트’의 할인행사를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 브라질, 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앗이다. 열매의 두꺼운 껍질을 반으로 가르면 8∼20여 개의 씨앗이 들어 있다.
브라질너트는 예로부터 아마존 원주민의 중요한 식량 자원 중 하나였으며, 브라질 내에서 브라질너트 나무를 자르는 것이 금지되어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아 왔다.
미국 농림부(USDA) 기준으로 브라질너트 1알에는 약 76μg의 셀레늄이 포함되어 있다. 하루 단 한 알 섭취만으로도 성인 기준 셀레늄 1일 권장섭취량 60μg을 채울 수 있다.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의 ‘브라질너트’는 페루 아마존 밀림의 신선한 원물을 그대로 담았다. 원주민들이 직접 채집하고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얻은 100% 브라질너트다. 불투명 지퍼백를 사용해 투명 파우치 대비 ‘산소 투과 방지도’를 약 89배 높였다. 산소와 빛을 완벽하게 차단해 원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브라질너트’는 그냥 생으로 먹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샐러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행사 기간 선착순 500명에게 ‘브라질너트’를 유통 최저가에 할인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