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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문학상 이일향 시인
입력
|
2017-11-16 03:00:00
사조산업 명예회장인 이일향 시조 시인(87)과 최은영 소설가(33)가 제9회 구상문학상 본상과 젊은작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 씨의 시조집 ‘노래는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다’와 최 씨의 소설 ‘그 여름’이다. 상금은 본상 5000만 원, 젊은작가상 1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