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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고무신 거꾸로’… 대체복무 이민호와 결별
입력
|
2017-11-16 13:23:00
배우 이민호(30)와 수지(23)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일간스포츠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헤어졌다. 개인적인 이유로 결별했고 연예계 좋은 동료로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열애했다고 밝힌바 있다.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민호는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수지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현재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