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관광청은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관광 캠페인 ‘트루 요크 시티’(TRUE YORK CITY)을 진행한다. ‘Famous Original NYC’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지로서 뉴욕이 가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뉴욕관광청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노르웨이, 독일, 멕시코, 브라질, 스웨덴, 스페인, 아르헨티나, 영국, 일본, 칠레,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총 16개 나라에서 겨울부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