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 층 더 진화된 TV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기술 집약으로 선명한 화질은 물론 TV를 보고 있지 않을 때는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등 TV에 새로운 기술을 더했다. TV가 벽면에 밀착돼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연결선이 눈에 띄지 않아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모바일의 다양한 컨텐츠를 TV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기본!
삼성전자 TV 베스트셀러 2
더 프레임 전원이 꺼져있을 때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모드가 특징이다. 구본창,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등 전 세계 37명 아티스트들의 100개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조도 센서가 밝기와 색상을 조정해 캔버스에 그린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시각적 경험이 가능하다. 인테리어에 맞춰 월넛, 베이지 우드, 화이트 등 컬러 프레임을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TV와 벽면 사이에 틈새가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QLED TV퀀텀닷 기술로 10억 가지의 빛과 색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화면에 잔상이 남지 않는다. 공간의 밝기에 상관없이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재현하는 컬러 볼륨 100% 인증을 받았다. 2000니트 HDR 기술로 밝은 햇살이나 어둠 속에서도 영상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벽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연결선이 눈에 띄지 않아 인테리어 효과도 높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속의 영상이나 사진, 음악 등을 TV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