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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종합 프리미엄 LED조명 브랜드 남영LED

입력 | 2017-11-30 03:00:00

2017∼2018 여성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 인테리어 부문(조명)



LED 페블 방등, LED 페블 거실등, LED 드론 방등


남영LED는 국내 조명 산업을 이끌어 온 국내 최대 종합 전구 회사 남영전구의 프리미엄 LED 조명 브랜드다. 가정용에서부터 산업용, 다양한 품질,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성에 초점을 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성적인 디자인 & 눈 건강 고려


남영LED의 조명은 기존 LED 조명의 단조롭고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한 유니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조명으로 유명하다. 그 중 ‘클릭’은 기존의 일자등과 차별화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드론 공부방등’은 드론을 모티브로 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페블 방등’ 및 ‘거실등’ 시리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페블 방등’은 사각형 또는 원형의 단순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유연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페블 거실등’은 단조로운 시스템 거실등과 차별화된 일체형의 바디가 웅장한 느낌을 주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까지 겸비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남영LED는 눈 건강에 좋은 SMPS방식을 채택해 실내를 환하게 밝히면서 장시간 사용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는 빛을 구현했다. 2000시간 이상의 고온·고습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판매하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정된 수명을 보장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LED패키지 정품 사용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


누르기만 하면 설치 끝!

남영LED만의 설치방식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클릭 시리즈’를 시작으로 ‘드론’, 그리고 최근 출시된 ‘페블 방등’, ‘페블 거실등’까지 모두 설치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 비결은 바로 특허 받은 ‘눌러설치 시스템(특허No. 제 10-173 8500)’이다.

‘눌러설치’는 말 그대로 손으로 누르면 설치가 되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1분이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먼저 천장에 브래킷을 부착하고, 나사 없이 조명 본체를 브래킷에 밀어 넣기만 하면 설치가 간단하게 완료된다.

‘플리커 프리’ 설계로 안전을 최우선!


소비자의 안전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조명은 전기와 직접 연관된 제품이므로 안전이 중요하다. 남영LED는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조명의 미세한 깜박임을 최소화해 눈 건강을 지켜주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이다.

기존 조명 중에는 빛이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이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플리커 현상’이다. 플리커 현상이 지속되면 시력 저하 및 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2017년 이후 출시된 남영LED의 모든 제품에는 빛 떨림이 발생하지 않는 플리커 프리 설계를 적용해 소비자의 눈 건강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누전과 같은 화재 가능성에도 대비하기 위해 불이 잘 붙지 않고, 불이 붙어도 바로 꺼지는 최고등급(V0)의 난연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남영 LED 베스트셀러 3
남영LED 페블 방등


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눌러설치’ 기술이 적용된 조명이다. 사각형 또는 원형 일색이었던 기존 방등 디자인에서 탈피해 조약돌처럼 유연한 라인과 슬림한 두께로 어느 공간에나 멋지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LED 패키지 위에 눈부심을 최소화하는 프레넬렌즈를 입혀 눈의 피로를 낮춰준다.

남영LED 페블 거실등


조각조각 분리되었던 시스템 거실등과 차별화된 일체형의 바디로 웅장하면서도 심플함까지 겸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명이다. 슬림한 두께로 천장에 밀착돼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천장에 부착된 브래킷에 나사 없이 조명을 눌러서 밀어 넣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되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상황에 따라 빛을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조도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남영LED 드론 방등


드론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조명. 수리연산능력을 높여주는 뇌파를 발생할 수 있도록 도와줘 공부방에 적합하다. ‘눌러설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