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인스타그램
배우 장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희진은 어깨가 파인 와인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압도적인 비율이 돋보였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장희진은 잘록한 허리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장희진은 29일 JTBC '한끼쥽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5년 전부터 결혼 생각이 있었다. 작년까지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올해부터 포기하게 되더라. 나이가 많다. 올해 35세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