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캡처
‘2017 MAMA’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이영애(46)의 외모가 화제다.
이영애는 1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인 홍콩(2017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검은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동안 외모’라는 칭찬에 “아니다”면서 “잘 봐줘서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한편, 이날 이영애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영애는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서 포착됐을 때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