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M
배우 송지효(36)가 ‘2017 MAMA’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송지효는 1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인 홍콩(2017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지효는 건강미를 발산하는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송지효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