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용 대표
이익이 생기면 사원은 물론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라야 생명력이 강하다고 믿고 있다. 건강을 잃었다가 덤으로 사는 삶이어서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봉사의 의미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항(抗)노화 산업’은 미래 산업이 된 지 오래됐다. 건강하게 일하며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같다. 노인성 치매, 건망증은 사회 문제다. 조금이나마 국민정신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고 농촌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싶다. 그래야 젊은이가 농촌으로 돌아오고, 농업 관련 산업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