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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Economy 말 말 말]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外

입력 | 2017-12-04 03:00:00


■ “나는 색깔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은행장이 되면 계파 갈등 문제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은행의 고질적인 상업-한일은행 간 계파 갈등을 없애겠다고 다짐하며 이같이 언급.
 




 



 


 


■ “기업과 정부, 정치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

김준동 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

부회장 선임 발표 후 소감. “대한상의의 역할이 과거보다 중요해졌다”며.
 



 


 

 
 



 


■ “이스라엘에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가 있다면 한국에는 대기업이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혁신벤처단체협의회 공동 의장인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