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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스포츠 스타들의 주치의가 소개한 ‘의자병’ 치료법은?

입력 | 2017-12-05 06:57: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

오래 앉아있으면 당뇨병 위험은 112%, 심혈관 질환은 147%, 조기 사망 위험은 15∼20% 높아진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불러오는 수십여 가지의 질환들을 가리켜 ‘의자병’이라고 한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프로골퍼 최경주 등의 주치의로 활약해온 윤제필 한방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의자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스탠딩 건강법을 소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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