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코요태. 사진출처|신지 인스타그램
가요계 혼성그룹의 실낱같은 희망이다. 1998년 결성한 코요태가 데뷔 19주년을 맞이했다.
신지는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나요? 갑자기 눈물이 막∼”이라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진 속 신지, 김종민, 빽가는 팬들이 선물해준 기념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만끽 중이다.
“20주년에는 단독 콘서트로 만나요”라는 신지의 바람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
혼성그룹 코요태. 사진출처|신지 인스타그램